동아시아의 기후 역사를 연구하고 있습니다.
동아시아 기후의 역사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지만
천성이 게으르고, 글 솜씨가 없어 자주 글을 올리지 못합니다.
올 5월과 6월까지 기후관련 두 권의 책을 내기로 계약했었는데
아직 완료하지 못했으니, 일촌의 광음마저 아쉬운지라......
천하를 양단할 "칼"을 벼리며
우주의 "허(虛)"를 부여잡고
억겁의 시간을
찰라로 스치나니
한 점 먼지, 혹은 빛!
동아시아의 기후 역사를 연구하고 있습니다.
동아시아 기후의 역사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지만
천성이 게으르고, 글 솜씨가 없어 자주 글을 올리지 못합니다.
올 5월과 6월까지 기후관련 두 권의 책을 내기로 계약했었는데
아직 완료하지 못했으니, 일촌의 광음마저 아쉬운지라......
천하를 양단할 "칼"을 벼리며
우주의 "허(虛)"를 부여잡고
억겁의 시간을
찰라로 스치나니
한 점 먼지, 혹은 빛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