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동아시아 해양어류지식의 역사"를 쓸 때였다.
우연히 돌아보다가 수북이 쌓인 책들을 보았다.
누군들 안 그러하랴만,
아~ 한 편의 글을 쓰기 위해서는.......
그리고
이제 아파트 한 켠을 차지했던 나의 친숙한 연구실은 안녕~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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